🌥호아임의 GamLog

안녕하세요 호아임입니다 😺"클린코드" 프로그래머분들이 이상적으로 그리는 코드 형태입니다.프로그래머 들은 지속가능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최적화된 코드를 완성해내고자코드를 끊임없이 정리하고 분석하며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죠.그렇다면 모델러는 어떨까요?모델러도 더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모델링을 위해 더 좋은 와이어를 찾고자 엣지를 없애고 다시 만들어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하죠.하지만 몇가지 상황에있어서는 개발자들에게 성서처럼 여겨지는 증명된 알고리즘이 있듯,모델러에게도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증명된 와이어가 존재하는데요.케이스 별로 정리된 와이어를 알면 엣지를 끊임없이 지우고 추가하는 시행착오없이 더 빠르고 깔끔한 모델을 만들 수 있게됩니다.그럼 이번 시간에는 케이스별 와이어 활용 방법을 분석해볼까요? ..

Mesh select 메쉬 셀렉트는 Ctrl+Shift로 모든것을 운용한다. Ctrl+Shift+Alt : 해당 부분 숨기기 Ctrl+Shift+오브젝트 선택 : 한 폴리그룹만 보기Ctrl+Shift+오브젝트 드래그 : 해당 부분만 보이기 Ctrl+Shift+ 배경 드래그 : 반전Ctrl+Shift+ 배경 클릭 : 해제 \와이어프레임 가시화를 통해 폴리그룹을 확인할 수 있음선택 영역 형태  바꿀 수 있음 polygroup Ctrl+W : 마스킹 된 부분만 폴리그룹으로 묶음Auto Group : 자동으로 파츠별로 그룹을 나눠준다.Ctrl+Shift+오브젝트 클릭 : 해당 오브젝트 그룹만 보기* 반전 상태에서 Ctrl+Shift+클릭 할 경우에는 클릭된 오브젝트가 사라짐 Geometry > Modify To..

| 마스킹Ctrl+오브젝트 드래그 : 해당 키를 누르고 문지르면 마스킹 구간을 만들 수 있음Ctrl+ 바탕을 드래그해서 오브젝트로 끌고오기 : 마스킹을 드래그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음Ctrl + 바탕화면 클릭 : 마스크 반전 Ctrl+ 바탕을 드래그 : 마스킹을 해제할 수 있음Ctrl+Alt+오브젝트 드래그 : 선택된 마스크를 지울 수 있음-> X 키를 눌러서 Symentry 적용 >  마스크도 대칭 적용시킬 수 있음H : 마스킹을 Hide시킴Transpose흰색 기즈모 : 내가 보고있는 시점 기준으로 조정빨초파 기즈모 : Local Space 기준 설정: 핀 : 기즈모가 다시 돌아물방울 : 해당 버튼을 통해 기즈모를 (0,0,0)으로 이동시킬 수 있음홈버튼 : 오브젝트 자체를 (0,0,0)으로 이동시킬..

인터페이스1. 좌측 쉘터: 스탠다드, 메테리얼 등에 대한 세부 옵션을 다룰 수 있는 트레이2. 상단 트레이: 우측과 좌측의 옵션들을 모두 모아놓은 트레이, 자주 쓰는 기능은 우/좌측 쉘터로 꺼내놓을 수 있다.3. 우측 쉘터: 툴바, 작업하면서 오브젝트를 관리하거나 모디파이어를 씌울 수 있음 단축키F : 물체를 바로보기Shift + 클릭 : Front, Left, Right 를 똑바로 보기Ctrl+n : 작업을 초기화 하고 싶을 경우에는 Init ZbrushT : Edit Mode로 들어갈 수 있음Ctrl+Z : 뒤로가기Ctrl+Shift+Z : 뒤로가기 취소P : perspective 뷰로 바꿔서 볼 수 있음s: 브러쉬 크기를 정함(Brush Size) 혹은 []를 통해 조절할 수 있음s를 누른 상채로 ..

오늘은 개발을 하면서 무조건 한번은 사용하게 될…팀플에서 모르면 애먹게되는 깃허브 데스크탑 사용법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사실 나도 대학교 1학년때는 많이 헤매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몇번 사용하고나니 플로우가 별거없다는걸 알게되어서협업할 때 나름 원활하게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는 아트가 된 것 같다.같이 팀플하게 될 팀원이나 깃허브가 어렵게 느껴지는 누군가를 위해 오늘 글을 작성해보겠다.사용법이 정답이 아니거나 예외 상황에 대해 다루고있지않을 수도 있다.    깃허브 데스크탑 전체 인터페이스(요약)1. 레포지토리 : 내가 지금 작업중에 있는 레포지 토리 명이다. 해당 블록을 클릭해 작업을 원하는 프로젝트로 전환시킬 수 있다.2. 브런치 : 내가 작업하고있는 가지다. 대체로는 디폴트로 main이 나무..

졸업프로젝트 두개에 치여 정신이 혼미해지던 어느날… 드디어 방치되던 티스토리를 떠올리다.. 4학년을 맞아 두개의 프로젝트 모두 게임을 만드는 중인데 그중 소융 졸프가 어느정도 끝나가고 논문을 쓰는 일만 앞에두고 있다. 주제는 MediaPipe를 활용한 모션캡쳐 홈트레이닝 티칭 게임인데 링피트처럼 플레이어는 운동을 통해 몬스터를 물리칠 수 있다. 오늘은 그 중 몬스터들의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넣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준비하기 먼저 Unity를 키고 Package Manager를 통해 확인해야할 것이 있다. 이것들을 설치하지않으면내가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애니메이션 업무중에 있더라도 무언가 버튼이없거나 한다면 다시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세가지 패키지들이 import되어있는지만..

PBR렌더링이란 무엇인가? PBR( Physically Based Rendering ), 즉 물리 기반 렌더링이란 "표면이 현실의 라이트 작용방식을 모방한다"는 뜻으로, PBS( Physically Based Shading )이라고도 불린다. PBR에 부합하는 머터리얼은 아티스트의 직관에 의존해 파라미터를 세팅하는 셰이딩 어크플로우보다 더욱 정확하고 자연스럽다는 특징이 있다. 모든 라이팅 환경에서 동일하게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고 머터리얼의 상호 의존도가 줄어들어 제작 워크플로우가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추가적으로 PBR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해 보다 사실적인 포토리얼리즘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렌더링 기법이라고 소개하고있으나, 픽사/디즈니 영화와 같이 포토리얼하지 않은 렌더링에도 적용되고..

나는 대탈출과 여고 추리반을 재밌게 봤던 애청자로 정종연PD의 지독한 팬…..은 아니지만 그의 프로를 챙겨보는 편이다. 기다리던 여고 추리반 다음 시리즈는 안나오더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블스 플랜]으로 돌아온것…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각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는 모습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온다.극한의 상황에서는 가끔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상황 외부의 제3자가 바라볼때는 비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들, 그 선택들은 어떤 논리에 따라 내려진 결과들일까? 오늘은 이러한 상황의 대표적인 예 [죄수의 딜레마]에 대해 알아보려고한다. 먼저 제로섬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제로섬이란? : 모든 이득의 총합이 항상 제로 또는 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좋은 협상으로도 파..